충청남도 보령시 즐길거리 정보

죽도 - 보령

죽도 - 보령

죽도(보령)는 보령시 남서부 남포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관광지이다. 원래는 서해상의 섬이었으나 1999년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죽도는 대...

독대섬

독대섬

독대섬은 보령시 독산해수욕장(홀뫼해수욕장) 남쪽 끝에 위치한 바위 섬으로, 붉게 물들며 떨어지는 낙조로 잘 알려진 곳이다. 독대섬을 중심으로 좌우로 갯...

석대도

석대도

석대도는 진도와 더불어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는 보름과 그믐을 전후하여 2~3...

죽도관광지

죽도관광지

죽도는 보령시 남포면에서 서남쪽으로 8.1㎞, 최치원 유적지가 있는 보리 섬 서쪽 1.5㎞ 지점에 있는 섬이다. 옛날 대나무가 울창하였던 섬이라 하여 대섬 또...

삽시도

삽시도

삽시도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충남에서 세 번째 큰 섬으로, 마한 때부터 인류가 살던 곳이자, 예로부터 멸치...

외연도

외연도

'외연도'라는 이름은 육지에서 까마득히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 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천항에서 53km 떨어져 있어 뱃길로만 꼬박 두 시간 ...

원산도

원산도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 딸린 섬으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 원산도라고 이름지어졌다. ...

소도

소도

예부터 채소가 잘되는 섬이라하여 소도라 불리는 이 섬은 태안반도의 끝머리 영목항을 마주보고 있는 섬으로 오천항에서 8km 떨어져 있으며 10여가구에 33명...

고대도

고대도

고대도는 보령시 원산도와 태안군 안면도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한다. 옛부터 일찍이 사람이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던 섬으로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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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

보령시 서쪽 약 25km 해상에 있는 이 섬은 [고개는 서쪽으로 뿔은 동쪽으로 두고 드러누워 있는 사슴과 같이 생겼다] 라고 하여 녹도라고 불리며, 전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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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도

보령시의 섬들 중에서 고대도와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는 섬이다. 섬 모양이 장구를 닮았다 해서 장고도라 부르게 되었다. 28m 구릉이 있을 뿐 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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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도

대천항에서 8.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면적 1.34㎢, 해안선 길이 5.4㎞의 작은 섬으로 옛날부터 효자가 많이 났다 하여 효자도라 부른다. 서쪽에 0.8km의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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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

지형이 여우처럼 생겼다하여 여우섬이라고도 불리는 호도는 주민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조그맣고 평화로운 섬이다. 호도에 도착하면 여러 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