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광명소 정보
문수산전망대
문수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와 범서읍 천상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문수보살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이다. 문수산 전망대에서는 영...
문화출장소
문화출장소협동조합은 이름처럼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를 사업의 모토로 한다. 매장이라는 좁은 공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부르든...
외고산 옹기마을
1957년 허덕만 옹이 이곳에 자리 잡으며 형성되기 시작한 옹기촌으로 마을 전체가 옹기로 어우러진 모습이 독특하고 멋스럽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옹기...
엠마오길 - 협동조합 엠마오
협동조합 엠마오는 천주교순례주민여행사이다. 영남알프스의 비경 속에 숨어있는 박해 시절 천주교인들의 처절한 생존이야기를 되돌아보는 스토리텔링을 가진...
내원암 계곡
울산 대운산의 내원암 계곡은 깊은 숲에 있는 청량한 계곡이어서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 곳엔 신라 중기에 세워진 내원...
과개안 - 너븐개 해안
대왕암공원 남쪽에 위치한 몽돌이 있는 해안으로 대왕암솔바람길을 따라 걸으면 나오고 대왕암둘레길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과개안 또는 너븐개라고 불리는 ...
주전봉수대
봉수는 과거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못하였던 시대의 군사통신제도이다. 조망이 양호한 산정에서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국경과 해안의 안위를 중앙에 ...
와항재
고헌산은 울주에 위치한 영남알프스의 8개의 산 중 하나로 옛 성터가 남아있으며 정상의 전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울주군 언양의 진산으로 언양이 헌양으로 ...
화랑체육공원
화랑체육공원은 신라 화랑의 심신단련장소였던 천전리 각석과 태고의 전설을 간직한 반구대 암각화를 가까이에 두고 있어 뛰어나 자연풍광을 자랑한다. 화랑...
마근저수지
마근저수지는 울주군 서생면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화산천의 발원지로 예전에는 화산 저수지라고도 불렸다. 화산천은 효암천과 만나 바...
자드락숲
자드락 숲은 자연 속에서 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쉼터로 조성되었다. 자드락은 순우리말로 “낮은 산기슭의 비탈진 땅”이란 뜻으로 과거 뽕나무 밭으로 이용되...
정광사
대한불교천태종 정광사는 1972년 3월에 상월원각대조사가 터를 잡고, 1974년에 법당 및 요사채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이후 1980년 3월에 ‘정광사’로 사찰 이...
일산마을
일산마을은 마을 앞바다에 신라문무대왕비와 관련한 전설이 있는 대왕암과 용굴 등 30m 높이의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고, 주변에 백 년이 넘은 아름드리 해송 ...
해남사
울산광역시의 중심인 중구 북정동에 자리한 해남사는 1936년 근대의 고승인 통도사(通度寺)의 구하천보(九河天輔) 스님이 울산지역의 포교를 위해 세운 통도...
솔개공원
솔개공원은 해안가까지 도보 3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 낚시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다. 인공적인 조형물을 설치하지 않은 제주도 해안공원을 벤치...
고복수음악관
울산 중구 중앙 1길 및 새즈믄해거리 일대 150m에 조성된 고복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복고 감성으로 무장한 낡은 건물과 오래된 골목이 말을 걸어온다. 오래...
두현저수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외황강에 위치한 저수지다. 두현 저수지는 오르막길이 아닌 평지로 되어있어서 부담 없이 산책할 수 있다. 산책로는 총 5코...
방어진항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방어진항은 넓은 부지의 수협위판장과 경매장이 있는 울산 대표 어항이다. 방어를 비롯해 갈치, 삼치, 멸치 등 다양한 어종이 ...
울산함
울산함은 우리나라 최초의 호위함으로 1975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0년 4월에 진수하였다. 설계와 건조, 모두를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함정으로, 2014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