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즐길거리 정보

참당암 - 고창

참당암 - 고창

고창군 아산면 도솔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운이 창건한 암자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산내 암자이다. 이전에는 대참사, 참당...

고창 무장객사

고창 무장객사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무장객사는 조선시대 무장현에 내려온 관리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곳이다. 조선 선조 14년(1581)에 건립되었다. 본관에 걸린 궐자를 ...

고창문화원

고창문화원

고창은 선사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함께 백제가요인 방등산가와 선운산가의 이야기가 전하는 노령산맥 끝자락의 방장산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다. 판...

구시포노을캠핑장

구시포노을캠핑장

가족 및 연인들을 위한 구시포노을캠핑장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안길 38에 위치하고 있다. 정해진 사이트는 없으며 예약 후 선착순 입장이다. 총 45면...

석정힐 Cc

석정힐 Cc

국내 최초로 온천을 겸비한 18홀 대중골프장으로, 플레이 후 게르마늄 온천으로 쌓인 피로를 한순간에 풀 수 있다. 비기너에서부터 로우 핸디까지 남녀노소 ...

뚜라조각공원

뚜라조각공원

뚜라조각공원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나온 조각가 부부 김용태, 이소훈이 건립한 공원으로 뚜라 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조각을 뜻하는 스쿨 뚜라...

주진천 - 고창

주진천 - 고창

보다더캠핑

보다더캠핑

광주에서 40분 남짓 달리면 도착하는 보다 더 캠핑장. 텐트를 칠 수 있는 사이트와 캐라반 사이트, 4곳의 펜션 동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텐트사이트는 선착...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존카운티선운은 화시코스와 선운코스로 이루어진 18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평원과 5개의 계곡, 바다 같은 호수를 만날 수 있어 자연...

고창웰파크시티

고창웰파크시티

고창 웰파크시티는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1,501,011.3m² 면적의 국내 최대 복합 힐링 단지로, 힐링카운티, 석정휴스파, 먹거리, 마사지, 의료 서비스 등 다양...

고창갯벌오토캠핑&글램핑장

고창갯벌오토캠핑&글램핑장

고창 갯벌 야영장은 세계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 시설 내에 있으며, 다양한 편의 시설과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와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탁 트인 넓은 광장에...

파머스힐캠핑장

파머스힐캠핑장

파머스 글램핑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 농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 스파시설, 상하 농장 체험, 양떼목장체험 등 다양한 놀 거리와 ...

화동서원

화동서원

화동서원은 광산김씨의 사우로 원래 1796년(정조 20) 시조 신라왕자 흥광의 유허인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현 광주광역시 평장동)에 종사당이라 이름...

명사십리 및 구시포 -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명사십리 및 구시포 -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고창 명사십리 해변은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약 8.5km 거리의 직선형 해안으로 파도와 조수의 혼합작용에 의해 계절 별로 퇴적물의 변화가 나타나는 대표적...

고창컨트리클럽

고창컨트리클럽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진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고창 컨트리클럽은 바다에 인접한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탁 트인 코스 경관과 해수...

고창읍성 도예체험장

고창읍성 도예체험장

한옥으로 지어진 편하고 쾌적한 체험공간으로 가마, 물레, 토륜기, 각종 도구 등 완벽한 시설을 구비한 곳이다. 실내, 실외 체험이 모두 가능하며 전통자기부...

구시포항

구시포항

1800년 무렵부터 소금을 생산하던 포구로써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 모양이 소의 구시통(구유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이 붙어졌다....

미당 서정주 생가

미당 서정주 생가

고창의 선운사, 질마재 부근 진마마을에 위치한 미당 서정주의 생가이다. 미당은 어린 시절 이 집에서 서당을 다니다가 10살 때 인근의 줄포로 이사하여 줄포...

노동 저수지

노동 저수지

노동저수지는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 하면서...

구시포마을

구시포마을

구시포의 원래 이름은 새나리불영(새 바닷가의 불같이 일어날 마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구시포로 바뀌었다. 아홉 개의 도시, 혹은 아홉 개의 저자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