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즐길거리 정보

측도

측도

측도는 선재도에서 육로로 연결된 작은 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4km 미터 밖에 안되는 작은 섬으로 주변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다 ...

월미도

월미도

1989년 7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 장, 만남과 교환의 장 그리고 공연놀이마당 등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한 월미도는 인천 하면 떠올릴 만큼 유...

용유도

용유도

용유도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노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되면서 용유도와 가까이 있던 영종도와 신불도, 삼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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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 강화

교동도는 북한과의 거리가 2.6km에 불과한 접경지역으로, 한국전쟁 당시 황해도 연백에서 피난 온 실향민들이 모여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는 섬이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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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

섬 전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운 울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봉이 220m이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2km, 덕적도(德積島)에서 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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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섬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린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백령도

백령도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는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맑은 날이면 황해도 장산곶이 보일 만큼 북녘과 가깝다.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191km가...

석모도

석모도

석모도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섬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이다. 강화대교와 초지대교가 있어 찾는 이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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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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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주문도(注文島)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4개의 섬 중 하나로 볼음도와 함께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후기 임경업 장군이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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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대청도는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202㎞, 옹진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0㎞ 거리에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일부 주민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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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도

세어도(細於島)가 속한 원창동은 원래 갯말(浦里), 환자곶(患子串) 마을로 불렸는데, 갯말은 개펄마을을 뜻하고 환자곶은 환자라는 지금의 대여양곡(貸與糧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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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영종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고, 간척공사로 용유도, 삼목도와 하나로 합해진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북쪽으로 3km 거리에 있다. 창밖으로 펼쳐진 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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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군도

시의 서남쪽 약 8.2㎞ 지점에 있다. 덕적도를 비롯하여 소야도(蘇爺島)·문갑도(文甲島)·선갑도(仙甲島)·굴업도(掘業島)·선미도(善尾島)·백아도(白牙島)·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