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개발 전 마산의 원도시 창동에서 맛볼 수 있는 숨은 간식집 코스다. 곳곳에 추억과 낭만이 있는 구거리의 45년 명물 빵집 고려당과 코아양과는 빼 놓지 말고 가보자. 화려한 맛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전통의 맛을 살린 창원의 맛을 즐겨보자.
상세정보
- 총거리 700m
- 일정 기타
- 총소요시간 5시간
코스안내
1.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
가고파 꼬부랑길벽화마을은 2013년 12월 추산동과 성호동 일대 30여 가구를 잇는 골목에 조성됐다. 여행은 벽화마을 안내도가 설치된 성호서10길과 성호서2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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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동 복희집
창원 고려당 인근에 있는 분식점으로 1971년 개업한 전통 있는 분식점이다. 주메뉴인 전통 단팥죽은 국산 팥을 이용하여 오랫동안 고아서 만든 장인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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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동예술촌
창동예술촌은 옛 마산 원도심권 (창동/오동동 권역)의 잃어버린 상권 기능을 재생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50~6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던 마산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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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아양과
창원을 대표하는 빵집인 코아양과는 오랜 전통의 개인 빵집이다. 불종거리로에 위치하여 있으며, 예전부터 창동의 [약속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 집의 대표 ...
상세보기경상남도 창원시 이번주 여행 날씨
| 날짜 | 날씨 | 강수 | 여행날씨 |
|---|---|---|---|
| 오늘 | 구름 | 20% | 보통 |
| 내일 | 맑음 | 0% | 매우좋음 |
| 6.26 | 맑음 | 0% | 좋음 |
| 6.27 | 흐리고 비 | 60% | 매우좋음 |
| 6.28 | 흐리고 비 | 70% | 좋음 |
경상남도 창원시 주변 추천코스
도시, 섬, 항구가 어우러진 바다의 야경
산업도시였던 창원은 마산, 진해와 통합된 이후 아름다운 바다도시로 탈바꿈했다. 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항구의 투박한 매력이 공존하는 거리는 여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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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으로 탈바꿈한 마산
낡은 것을 새로 디자인해 따뜻함과 세련됨의 효과를 내는 등 감각이 철철 넘치는 예술의 도시 마산, 그중에서도 가고파꼬부랑길벽화마을과 창동예술촌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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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잔치의 최고봉 봄날의 낭만에 취한다.
벚꽃 놀이 최고봉은 누가 뭐래도 진해다. 매년 3~4월이면 도시가 벚꽃으로 뒤덮힌다. 진해 시내에서 벚꽃을 감사하기 좋은 명소는 여좌천, 진해내수면환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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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벚꽃을 만끽하다
창원시 진해구는 매년 4월이면 벚꽃으로 물드는 고장이다. 여좌천, 경화역, 안민공원 등은 벚꽃명소이자 촬영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제황산공원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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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항구, 문화, 예술을 품은 카멜레온의 도시
2010년 7월, 마산, 창원이 통합되면서 창원은 더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했다. 봄이면 벚꽆이 진해를 가득 채우고, 여름이면 마산의 바다가 푸른빛을 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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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의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
함안이 낯선 여행지인 탓에 말이산고분군도 생소하기 그지없다. 말이산고분군은 금관가야와 더불어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아라가야의 유적이다. 가야 문화라...
코스 살펴보기위치
경상남도 창원시